의협 회장 막말 논란, 장애인 비하 발언에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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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9 01:13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를 향한 막말 발언으로 논란.
2. 회장이 정신분열증을 비하하며 장애인 비하 발언.
3. 정신장애인단체 등 상당한 비판 및 사퇴 요구가 쇄도 중.
4. 의협 회장은 과거에도 여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킴.
[설명]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회장인 임현택이 대통령실 사회수석에게 막말 발언을 했어요. 회장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며 정신분열증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장애인단체 등의 강한 비판과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 회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논란에 휩싸인 것은 아닌데요. 지난에도 여러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은 혼돈된 사고와 인지, 감정, 행동의 변화를 유발하는 정신질환입니다.
- 조현병: 조현병은 정신 분열병의 하나로, 현실과 환상이 혼합돼 있는 징후가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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