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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유행, 용인시 경보 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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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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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유행 용인시 경보 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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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시 청미천서 H5N1형 AI 바이러스 검출.
2. 세계적으로 H5N1형 AI 바이러스가 유행 중.
3. 용인시 AI 위기단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
4. 10km 지역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설정.
5. 백암면과 원삼면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
6. 가금류 농가 42곳에 이동제한 명령.

[설명]
고병원성 H5N1형 AI 바이러스가 용인시에서 검출되었습니다. 이번 동절기에 이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나타났는데, 세계적으로도 유행 중입니다. 용인시는 AI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높이고, 특별관리지역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설정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금류 농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농장들도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H5N1형 AI 바이러스 : 고병원성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조류 사이에 유행하며 가금류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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