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국 최초 손해배상보험료 도입…디자인 산업 발전으로 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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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20:42 댓글 0본문
1. 서울시가 5년간 1723억 원을 투자해 디자인 산업 육성에 나섬.
2. 디자인 산업 성장을 위해 역량 있는 디자이너 양성,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계획함.
3. 전국 최초로 손해배상보험 도입으로 디자인 기업들의 안정과 성장 지원 예정.
4. 국제박람회 등 통해 한국 디자인기업을 세계와 연결,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함.
[설명]
서울시는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는 '디자인사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5년간 약 1723억 원을 투자하여 디자인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 기업들을 지원하고, 세계 디자인수도로서의 서울 위상을 높이며 경제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클러스터: 같은 산업이나 분야의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 또는 공간. 유사한 기업들끼리 협력하고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
- 손해배상보험: 사업 또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 국제박람회: 다양한 국가에서 온 업체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전시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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