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 104명... 의대 지원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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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16:16 댓글 0본문
1.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100여 명만 지원.
2. 지원자 104명 중 인턴 13명, 레지던트 91명.
3. '빅5' 병원에서 지원자 45명으로 집계.
4.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련 보이콧' 확산 우려.
5. 정부, 추가 모집으로 수련 복귀 기회 확대 예정.
[설명]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전국 126개 수련병원에서 7,645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원자는 104명에 그쳤습니다. 이 중 인턴 13명, 레지던트 91명이 포함되었으며, '빅5' 병원에서의 지원자는 총 4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의료계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련 보이콧' 확산이 지원율 저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수련 복귀 기회를 최대한 주기 위해 추가 모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련병원: 의사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의료 기관에서 실제 진료를 진행하는 곳.
- 인턴: 의대 졸업 후 의사면허 취득 후 1년간 병원에서 교육을 받는 의사.
- 레지던트: 인턴을 거쳐 전문의 교육 과정인 레지던시에 들어가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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