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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 미숙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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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2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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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 미숙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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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차 모씨의 운전 미숙으로 결론.
2. 운전자는 가속페달을 최대 99%까지 밟았으며, 브레이크는 충격 후에만 밟음.
3. 피의자가 사고 당시 제동 작동하지 않았다 주장하나 데이터로 반박.
4. 차 씨는 국과수 감정 결과에 이의 제기하며 모든 가족들 엄벌 원해.
5. 차 모씨 구속 송치, 시행 직후 가해 차량으로 역주행 총 9명 사망.

[설명]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참사의 운전자가 결국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임이 경찰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차 모씨는 사고 당시 가속페달을 최대한 밟은 채 주행하다가 충격을 받은 뒤에야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이에 대해 피의자는 사고 당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신뢰할 만한 사고기록장치 데이터와 국과수 감정 결과로 반박되었습니다. 모든 유족은 가해자에게 엄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차 모씨는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현장에서 총 9명이 사망한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될 전말입니다.

[용어 해설]
- 국과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약자. 과학수사에 특화된 기관으로서 현장 조사 및 분석 등을 통해 사건의 원인을 밝힘.
- EDR: 사고기록장치(Event Data Recorder)의 약자로, 차량 사고 발생 시 차량 내부에서 기록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
- 엄벌: 법률에 의해 가해자에 대해 가중된 형사 처벌을 가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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