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 미정산 파장, 피해 판매자들 경찰에 고소 > 사회

1. 티몬과 위메프에 판매대금 정산받지 못한 판매자들 17명, 대표 등 4명을 경찰에 고소.
2. 피해 금액은 150억원 추산, 판매자 대표는 횡령 및 사기 혐의 주장.
3. 피해자 500~600명 중에 200억원 피해 본 업체도 포함, 추가 피해 가능성 시사.
4. 해피머니 상품권 발행사도 고소장 접수돼 사태 확대.
[설명] 티몬과 위메프에 속한 판매자들이 정산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경찰고소 사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은 150억원으로 추산되고, 해당 업체의 대표는 횡령 및 사기 혐의를 주장하며 추가 피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횡령: 직위 또는 권한을 이용하여 타인의 재산을 빼앗는 범죄 행위
사기: 거짓과 속임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속여 재산을 빼앗거나 이익을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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