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 교사,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 수사 > 사회

1. 대전 유성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 중.
2. A씨는 아동을 수 시간 방치하거나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5월13일 CCTV로 확인된 사실.
3.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아동은 3명으로 추가 피해 여부 조사 중.

[설명]
대전 유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사 A씨는 아동을 수 시간 동안 방치하거나 바닥에 던져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5월13일 CC TV를 통해 해당 학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아동은 3명이며,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던 모든 원아가 퇴소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CTV :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줄임말로, 폐쇄회로 TV를 의미합니다. 일정 지역의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텔레비전 시스템입니다.

[태그]
#ChildAbuse #어린이학대 #교사 #수사 #아동복지 #유성 #CCTV #대전 #혐의 #피해아동 #교육 #범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