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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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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2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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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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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경북지역 수련병원 중 하반기 전공의 지원자 1명 확인.
2. 대형병원 중 경북대병원 등 5곳은 전공의 제로.
3. 전공의 사직 후 의료 인력 공백 문제 유지될 전망.
4. 정부, 추가 특례 활용해 전공의 수련 지원 계획.
5. 수도권 이동 우려로 의료진 결석 우려 유발.

[설명]
대구와 경북지역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어려움이 심각한 상황임이 확인됐습니다. 하반기 전공의의 모집 마감일인 이날, 대구경북지역 수련병원 중에서도 계명대 동산병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지원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공의들의 사직과 관련된 의료 인력 공백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수련병원협의회를 통해 관련 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추가 특례를 도입해 전공의들의 수련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의견 및 대응이 아직 미정인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의료진의 이동이 가속화되어 수도권 병원에서도 의료진 결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수련병원: 의사 및 의료진이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병원.
전공의: 의학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이수한 의사.

[태그]
#MedicalStaff #의료인력 #수련병원 #전공의 #의료공백 #대책모색 #의료진결석 #특례조치 #의료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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