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래퍼 "수니와칠공주" 서 할머니 서거...건강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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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01:12 댓글 0본문
1. 87세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 할머니가 혈액암 3기로 세상을 떠나 건강이 악화됨.
2. 할머니는 암 진단을 받았지만 열정적인 랩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 주간 행사까지 참석함.
3. 암이 폐로 전이돼 기도 혼미 상태에 빠져 사망했으며 가족 외에 투병 사실을 숨겼음.
[설명] 85세 평균 연령의 래퍼 할머니가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암 투병 속 랩 활동을 이어갔으며,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폐로 전이돼 혼미 상태에 빠져 사망했다. 할머니는 투병 사실을 숨기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활동했다.
[용어 해설]
1. 림프종 혈액암: 림프구조의 세포에서 시작하는 악성 종양
2. 시한부 3개월: 의료진이 예측한 생존 기한이 3개월인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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