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진료 최우수 1등급 평가 > 사회

1. 단국대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 수상
2. 평가 대상 249개 의료기관 중 단국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Stroke Unit 운영 등에서 만점
3. 단국대병원장,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충남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등 성공적 운용으로 수상 소감

[설명]
단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에서 급성기뇌졸중 진료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단국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Stroke Unit 운영, 치료 과정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만점을 받았습니다. 단국대병원의 김재일 원장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충남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등을 성공적으로 운용해 뇌졸중을 비롯한 중증 응급질환 치료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서 뇌로 가는 혈류 공급이 중단되어 뇌세포가 죽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시급합니다.

[용어 해설]
1. Stroke Unit: 뇌졸중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병동
2. 혈전용해제 투여율: 혈전이 용해되도록 약물을 주입하는 비유해제 요법 비율
3. Functional outcome scale: 기능평가 척도
4. 출혈성 폐렴 발생률: 출혈로 인한 폐렴 발생 비율

[태그]
#단국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의료평가 #뇌졸중치료 #의료기관성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급성뇌졸중환자 #의료기관평가 #뇌졸중심평가 #건강보험심평원 #의료기관평가 결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