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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홍천·평창 대설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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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1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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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양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홍천·평창 대설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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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 6명 중상
2. 대설주의보로 홍천·평창에 5㎝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
3. 춘천·철원·화천·인제군평지·양구군평지·강원북부산지는 대설주의보가 해제

[설명]
27일 오전 6시40분,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홍천군 서석면 서울방향 서석터널 입구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이날 오전 9시 40분을 기해 홍천·평창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변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설주의보: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지는 경보
- 4중 추돌사고: 차량 4대 이상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는 교통사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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