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건강 도전, 담배와 음주로 식습관까지 악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5:32 댓글 0

본문

 청소년 건강 도전 담배와 음주로 식습관까지 악화

 newspaper_38.jpg



1.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가 고등학년으로 진급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2. 첫 음주 경험은 중학교 1학년으로 진급할 때 가장 빈도가 높았다.
3. 고등학년이 될수록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설명]
한국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에 따르면, 이 조사를 통해 흡연과 음주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고등학년 되면서 증가하고 있어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추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청소년의 건강행태 변화를 10년간 추적하여 조사하는 연구.
- 음주 경험: 술을 처음으로 마시는 경험.
- 아침식사 결식률: 아침을 거르는 비율.

[태그]
#YouthHealth #청소년건강 #담배 #음주 #식습관 #조사 #통계 #질병관리청 #건강습관 #생활습관 #흡연 #영양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