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장, 6명 위원 추천 강조... 유튜브 범죄 콘텐츠에 대책 마련 > 사회

1.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이 6명 위원 추천을 강조.
2. 방심위, 하반기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 보고.
3. 유튜브 콘텐츠 관련 범죄 방지 대책 강조.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이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에서 6명의 위원을 조속히 추천해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포함한 콘텐츠에서 범죄를 조장하는 소재에 대한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방심위는 하반기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 보고를 토대로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보궐위원 위촉 동의에 관한 건을 비공개로 의결했습니다. 류 위원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의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추가 위원 추천이 이뤄질 때까지 심의소위원회는 통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 콘텐츠의 부적절한 내용을 심의하고 규제하는 기관.
- 유튜브 콘텐츠: 유명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에 게시되는 영상 및 콘텐츠.
- 범죄 조장: 범죄 행위를 유발하거나 조장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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