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활성화 물량 배정, 남북균형발전 가속화 > 사회

1. 경기도, 화성·양주·포천에 131만 8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배정.
2. 경기북부에는 96만 8천㎡(73%) 배정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3. 양주시는 공장 정비로 환경 개선, 포천시는 고용 창출이 기대됨.
4. 북부지역 난개발 지역도 개발 예정.

[설명]
경기도는 화성, 양주, 포천에 131만 8천㎡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을 배정했습니다. 이 중 경기북부 지역에는 96만 8천㎡(전체 73%)가 배정되어 남북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주시는 체계적으로 공장을 정비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포천시는 선단 역세권개발과 기회발전특구로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난개발 예상 지역도 공장 입지 유도를 통해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산업단지: 산업 분야에 특화된 지역으로 공장과 공업 시설들이 모여 있는 지역.
2. 균형발전: 지역 간 발전의 불균형을 보완하여 모든 지역이 균등하게 발전하는 것.
3. 난개발: 계획 없이 무질서하게 발전하거나 건설되는 것.
4. 활성화: 활동이 활발해지거나 발전이 촉진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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