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환자 수 급증,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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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0:16 댓글 0본문
1.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 10년 최고 수준 발생.
2. 환자 분율 7월 3주 기준 78.5명.
3. 질병청, 외래환자 접촉으로 전파 우려 경고.
4. 예방백신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
[설명]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영유아(0~6세)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청은 외래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전파 우려를 제기하며,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극도로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의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재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백신이 없어서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용어 해설]
- 수족구병: 손, 발 등에 발생하는 종합병원균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
- 외래환자: 건강기관에서 진료받는 환자로, 합병증 전수 등을 통해 병을 전파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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