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단독주택 화재로 외할머니와 손자 사망, 베트남 출신 외할머니 인생 끝 > 사회

1. 충남 청양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외할머니와 손자가 사망.
2. 화재 현장에 불에 탄 살림살이와 주택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3. 외할머니는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에서 아들을 낳고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4. 부부는 근처 고추밭에 일하러 나가 집을 비운 상태였다.
5. 화재 원인은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 충남 청양군에서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로 외할머니와 손자가 사망했습니다. 화재로인해 부부가 집을 비운 상태였고, 외할머니는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에서 살다가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시신 부검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사고로 깊은 애도에 잠겨 있습니다.

[용어 해설] 외할머니: 부모의 부모로서 자신의 손자나 손녀의 외조모. 베트남 출신: 베트남에서 태어나거나 거주한 사람. 부엌: 요리를 하거나 조리를 하는 공간.

[태그] #Chungcheong #화재 #외할머니 #베트남 #사망 #부엌 #청양 #단독주택 #국외입국자 #애도 #소방당국 #충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