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변호사로 활동 시작 > 사회

1.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원에 계류 중인 형사 사건의 변호인으로 등록함.
2. 한신공영의 근로자 추락사 사건 관련,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사건.
3. 양 전 대법원장은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의 고문변호사로 활동.
4. 현재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심리 중인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서 무죄 선고 받음.

[설명]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변호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신공영의 근로자 추락사 사건 관련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형사 사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서도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법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변호인: 사건에서 피고인이나 피해자를 대리하여 법정에서 변론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법률 전문가.
2. 형사 사건: 형법에 따라 죄를 인정하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범죄에 관련된 사건.
3.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제소된 재판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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