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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의료 대비, 병원 문 연 8000곳…KTAS 체계로 환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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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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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응급의료 대비 병원 문 연 8000곳…KTAS 체계로 환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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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 동안 전국 518개 응급의료기관이 운영.
2. 44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하는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 59곳 지정.
3. 중증·응급환자(KTAS 1~2등급)는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을 것을 권고.
4. 경증 환자는 지역 병·의원에서 진료 받도록 권고.

[설명]
추석 연휴 동안 전국 518개 응급의료기관이 운영되며,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하는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가 59곳으로 늘어났다. KTAS 체계에 따라 중증 환자를 먼저 받을 예정이며, 경증 환자는 지역 병·의원을 찾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환자들은 중증도를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 119에 신고 후 안내를 받아야 한다.

[용어 해설]
- KTAS: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로, 환자의 중증 정도에 따라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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