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안내 > 사회

1.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응급실 409곳 중 407곳 운영, 2곳 문 닫아.
2. 가벼운 증상이면 동네 병·의원 방문 당부.
3. 병원 운영 사정으로 응급실 닫는 곳 있어 대체 응급 진료체계 구축.
4.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시 본인 부담금 90%로 변경.
5. 응급의료 포털 검색하여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6. 소아 응급의료센터 11곳 추석 연휴 24시간 운영.
7. 질병 발생 빈도 낮은 경우에도 적절한 이송·전원 체계 활용 권장.

[설명]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와 관련 기관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409곳의 응급실 중 407곳이 운영되며, 증상이 가볍다면 동네 병·의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응급실 운영에 문제가 있는 병원은 대체 응급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시 본인 부담금이 90%로 변경됩니다. 더 자세한 안내 및 응급의료 기관 찾기는 온라인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응급의료 포털: 응급상황 발생 시 우리나라에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및 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소아에게 전문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 이송·전원 체계: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거나 응급 상황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자체적인 의료 서비스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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