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고래 혼획 사태, 불법 포획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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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08:57 댓글 0본문
1. 강원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8000만원에 판매.
2. 혼획과 포획의 구분 모호, 고래 혼자 그물에 걸려 숨진 경우 합법.
3. 밍크고래 혼획 사례 증가로 해경의 경위조사 강화.
4. 밍크고래 수컷 1마리 혼획, 8000만원에 판매.
[설명]
강원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혼획되어 8000만원에 판매되는 등 밍크고래 불법 포획 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혼획과 포획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고래가 혼자 그물에 걸려 숨진 경우 합법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래가 어업인들 사이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며 불법 포획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경의 경위조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혼획된 밍크고래 중 수컷 한 마리가 800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혼획: 고래가 우연히 그물에 걸려 사망한 경우.
- 포획: 고래를 일부러 잡아 판매하는 행위.
- 경위조사: 사건의 경위와 사실을 조사하고 확인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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