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차 임신부, 병원 찾기 어려워 '비상사태' 발생 > 사회

1. 25주 차 임신부의 양수가 터져 긴급 치료가 필요했지만 75곳의 병원에서 이송 거부당함.
2. 6시간간 대기한 후 결국 치료 받은 임신부.
3. 임신부가 병원 찾는 어려움 지속되지만 현재 산모와 태아는 안정한 상태.

[설명]
25주 차 임신부의 긴급 상황에서 병원 찾기 어려움으로 인해 비상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임신부의 양수가 터져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75곳의 병원이 이송 거부를 하자, 6시간간 대기한 끝에 임신부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임신부와 태아는 현재 안정한 상태이지만, 지역에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는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양수: 태아를 감싸고 있는 탈진을 말합니다.
2. 충북: 충청북도의 약자로 충북 지역을 가리킵니다.
3. 산부인과: 산부인과 병원은 여성의 산부인과 질환 및 임신, 출산과 관련된 진료를 담당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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