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첫날, 민감사건 수사에 관심 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00:27 댓글 0본문
1. 신임 검찰총장 심우정이 임기 시작, 국민 보호 역할 다하겠다 강조.
2.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 최재영 목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검토.
3.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손모 씨 방조 혐의 유죄 판결.
4.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채용 의혹 검찰 소환 조사 예정.
[설명]
오늘은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의 취임 첫날입니다. 심 총장은 대검 참모들과 만나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와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등 국정원 치달리는 민감한 사건들이 총장 앞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추석 이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채용 의혹을 둘러싼 검찰 소환 조사 역시 예정되어 있어 정치권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청탁금지법: 공무원이나 공무원의 가족 등에게 적용되는 청탁금지법은 그들로부터 금품 등을 받지 않도록 하는 법률입니다.
2. 방조 혐의: 타인의 범죄 행위를 종교, 가족, 우정 등으로 도와주는 행위를 방조라 하며, 범죄자와 공범이 성립하는 것과 같은 처벌이 있습니다.
[태그]
#SimWooJung #검찰총장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명품가방 #문재인 #채용의혹 #검찰소환 #국민보호 #법대론 #방조혐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