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화학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6:41 댓글 0

본문

 울산 화학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newspaper_51.jpg



1. 울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화재 발생.
2. 경보령 발령, 300명 이상 인력 대응.
3. 화재 발생 후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
4. BTX 물질 방출 우려로 대응.
5. 올해 2번째 화재 사건.

[설명]
28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시키기 위해 대응했고, 화재는 약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화재 발생 공정에서 일부 생산 차질이 예상되는데, 화학물질인 BTX의 방출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올해 두 번째로 발생한 에쓰오일의 화재 사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BTX : Benzene, Toluene, Xylene의 약자로, 방향족 탄화수소 화학물질이며 합성섬유, 플라스틱, 휘발유 등의 제조에 사용됩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그]
#Ulsan #화학공장 #화재 #에쓰오일 #BTX #인명피해 #환경오염 #소방당국 #진화작업 #생산차질 #소방대응 #화학물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