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안전 수칙은? 해파리와 일광화상, 주의해야 할 것 > 사회

1. 여름에 증가하는 해수욕장 사고로부터 안전을 위해 주의 필요
2. 해파리 쏘임 사고 급증하고 있어 조심해야 함
3. 해파리 쏘였을 경우 즉시 세척하고 피부에 붙은 촉수 제거 필요
4. 일광화상 예방을 위해 11시~3시 햇빛 피하는 것이 중요
5. 피부 화상 시 찬물이나 얼음팩으로 식히고 진통제 복용

[설명]
한여름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해파리 쏘임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광화상도 예방해야 하는데, 햇빛이 강한 11시부터 3시까지는 일광욕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식초나 알코올을 사용하지 말고, 식염수로 세척하고 관련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열상: 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를 의미하며,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
2. 해파리 쏘임: 해파리의 촉수에 쏘임을 당해 통증과 화상이 발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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