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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자의 가족, 37억원 규모 비상장주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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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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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후보자의 가족 37억원 규모 비상장주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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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장녀가 보유한 약 37억원 규모의 비상장 주식을 모두 청소년행복재단과 기부.
2. 이번 기부로 A사 비상장 주식 3465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37억원.
3. 후보자의 장녀가 시세 차익을 거뒀던 주식을 포함해 총 17억9700만원 상당의 주식 기부.
4. 기부 대상에는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포함.

[설명]
대법관 후보자의 가족이 약 37억원 규모의 비상장 주식을 기부했습니다. 후보자의 장녀가 시세 차익을 거뒀던 주식을 포함하여 총 17억9700만원 상당의 주식이 청소년행복재단,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었습니다. 이번 기부로 A사 비상장 주식 3465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37억원입니다. 대법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이후, 가족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기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장 주식: 공개되지 않은 기업의 발행주식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거래되지 않고 소수의 투자자들에게 소유 및 거래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 청소년행복재단: 소년원 출소자, 자립준비청년, 가정·학교 밖 청년들을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자원봉사를 유도하는 기관으로, 사회의 발전 및 복지향상에 기여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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