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돌봄 정책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으뜸 도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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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14:49 댓글 0본문
1. 울산시, 내년 복지 예산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4%인 1조 7868억원 투입.
2. 복지정책은 출산·육아,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분야에 집중.
3.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재가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일부 환급.
4. 24시간 우산시립아이돌봄센터 운영,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으로 돌봄 환경 개선.
[설명]
울산시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도 복지 예산을 1조 7868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회계 예산의 34.6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출산·육아부터 노인까지 잘 챙기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재가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일부 환급, 24시간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운영,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을 통해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일반회계 예산: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설계 및 재무운용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는 계산서.
2. 난임부부: 임신이 되기 어려운 부부.
3. 재가돌봄 서비스: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자신의 집에서 주거하며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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