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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자, 주식 논란 속 비상장 주식 37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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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0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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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후보자 주식 논란 속 비상장 주식 37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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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관 후보자 이숙연, 가족 비상장주식 37억 기부.
2. 조형섭 대표도 19억 상당 비상장주식 기부.
3. 후보자는 장녀의 차익 63배 논란 후 기부 발표.

[설명]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는 가족이 보유한 약 37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기부하였습니다. 배우자인 조형섭 제주반도체 대표도 19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는 이 후보자가 20대 딸이 아버지의 돈으로 투자한 비상장주식을 판매해 63배의 이익을 얻은 후 논란이 일어난 뒤 발表된 조치입니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을 보류하고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상장주식: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고 비공개로 거래되는 주식.
- R&D(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 및 개발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SupremeCourtCandidate #비상장주식 #대법관후보자 #주식논란 #기부 #조형섭대표 #R&D #이숙연 #국회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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