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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훈장 받은 13남매 어머니, 출산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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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1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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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훈장 받은 13남매 어머니 출산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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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남매를 낳아 키운 어머니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2. 엄계숙씨는 21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거듭하며 자녀들을 양육했다.
3. 자녀 중 9명은 직장 다니고 있고, 2명은 대학생, 2명은 고등학생이다.
4. 엄계숙씨는 강연 활동을 통해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았다.
5. 엄계숙씨의 활동을 통해 경상북도, 김은영 선임연구원, 기독교텔레비전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설명]
서울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13남매를 낳아 키운 엄계숙씨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습니다. 21년 동안 13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한 엄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현재는 자녀 중 9명이 직장 다니는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인정을 받아 복지부에서 국민훈장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다른 분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도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국민훈장 석류장: 정부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하나로, 공로나 성취가 큰 사람에게 수여됨.
- 임산부의 날: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이슈를 다루고 극복을 응원하는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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