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 흉기 난동 사건 부실 대응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11:34 댓글 0본문
1. 인천 논현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부실 대응하여 블랙아웃 상태가 됐다는 의혹.
2. 현장을 떠나고나서 3명의 가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렀던 C씨는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3. A씨와 B씨는 직무 태만으로 인해 해임 처분을 받고, 중징계 형량도 받았다.
[설명]
2021년 인천 남동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인천 논현경찰서 소속 A씨와 B씨가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고 블랙아웃 상태가 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징계 및 재판 과정을 거쳐 해임 처분과 중징계를 받았으며, 가해자는 2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블랙아웃: 눈앞이 캄캄해지는 상태, 무의식 상태
2. 징계위원회: 조직 내 징계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
3. 중징계: 징계 중 파면 다음으로 가장 높은 징계 형태
[태그]
#IncheonPolice #흉기난동 #현장대응 #블랙아웃 #진술 #징계 #중징계 #반응 #경찰청 #해임 #실형 #재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