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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해고속도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2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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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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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해고속도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2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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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에서 마산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22명이 다침.
2. 사고로 운전자 포함 4명이 중상, 18명이 경상을 입음.
3.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설명] 부산에서 마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며 22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운전자를 포함한 22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중상자 4명과 경상자 18명으로 나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부산소방본부는 사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응급 이송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중상자: 중간 정도의 신체 손상을 입은 사람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지만 즉시 치료를 받으면 회복 가능한 수준의 부상
2. 경상자: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있지는 않은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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