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경보 발령, 작은빨간집모기로 전국 확산 > 사회

1. 일본뇌염 경보 발령, 예방수칙 준수 요청 2. 작은빨간집모기 전체 모기의 63.2%, 58.4% 확인 3. 일본뇌염 환자 매년 20명 발생, 심각한 합병증 주의 요망 [설명]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국민들에게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로 전체 모기의 약 60%가 확인되어 경보 발령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이 질병은 주로 야외 활동 시 매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부터 심각한 뇌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환자 발생 지역은 경기, 서울, 강원 등이 많았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를 피하는 등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일본뇌염 : 법정감염병인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며,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부터 뇌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 작은빨간집모기 : 일본뇌염의 매개 모기로, 야간에 활동하여 흡혈하는 작은 암갈색 모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그] #JapaneseEncephalitis #일본뇌염 #작은빨간집모기 #예방접종 #의식변화 #환자발생 #질병관리청 #감염병 #야외활동 #암갈색모기 #지역별환자발생 #합병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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