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부산 19시간 감금 사건, 빌린 10만 원 미상환으로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7 08:03 댓글 0

본문

 서울-부산 19시간 감금 사건 빌린 10만 원 미상환으로 발생

 newspaper_25.jpg



1. 지인에게 빌린 10만 원을 갚지 않는 이유로 20대 3명이 지인을 차에 감금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한 사건.
2.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상황은 있었으나 폭력은 없었다.
3. 경찰이 A(20대·남)씨 등 3명을 공동감금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

[설명]
서울에서 부산까지 19시간에 걸쳐 이동하면서 지인을 차 안에 감금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지인을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력은 가하지 않았지만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한 3명을 공동감금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감금 : 사람을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행동할 수 없도록 억류하는 행위
- 혐의 :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어 조사 대상이 되는 사실

[태그]
#SeoulBusan #감금사건 #서울에서부산까지 #빚미상환 #경찰조사 #피해자의사 #공동감금 #서울부산19시간 #서울경찰서 #부산사상경찰서 #뉴스 #사건현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