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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냉동물류창고 화재 관련 시공업체 관계자 등 6명 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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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20: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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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냉동물류창고 화재 관련 시공업체 관계자 등 6명 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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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평택 냉동물류창고 화재 관련한 시공업체 관계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 화재 발생 시 열선 부실 시공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검찰은 화재 발생과 열선 부실 시공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분석 중이다.

[설명]
2022년 1월에 발생한 경기도 평택 냉동물류창고 화재 사건과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화재 발생 시 구리열선에 전력을 공급하여 열이 발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된 인원들은 혐의를 부인하며, 열선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화재 발생과 열선 부실 시공의 인과관계를 확인하여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찰은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사건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업무상 실화 : 직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을 의미합니다.
- 열선 : 전기가 흘러 가는 도선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장치입니다.
- 불송치 : 고발을 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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