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을 통한 대마초 유통, 12명 구속·4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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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7 00:17 댓글 0본문
1. 검찰, 다크웹을 통한 대마초 유통 범죄 적발
2. 12명은 구속 기소, 4명은 불구속 기소
3. 올해 759회에 걸쳐 대마 7763g 등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
4. 다각적인 증거수집을 통해 6개 판매그룹 추적&검거
5. 중앙지검, 'E-drug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해 범죄 엄정 수사 예정
[설명]
대마초 등 마약을 다크웹을 통해 대규모로 유통한 사건에서 검찰이 총 759회에 걸쳐 12명을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증거수집 방식을 활용해 6개 판매그룹을 추적하고 검거하는 등 엄정한 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E-drug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인터넷 상의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다크웹(Dark Web) : 아이피 추적이 어려운 가상 공간으로, 은닉망으로 구성. 토르(Tor)와 같은 특수 소프트웨어로만 접속 가능
- 드랍퍼(Dropper) : 마약을 은닉 장소에 갖다두는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
- E-drug 모니터링 시스템(E-drug Monitoring System) : 인터넷 상의 마약류 범죄를 감시, 분석하고 예방하기 위해 대검찰청이 도입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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