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입원환자 급증, 백일해와 폐렴균도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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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7 10:20 댓글 0본문
1.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급증해 최근 4주간 3.5배 증가함.
2. 백일해와 폐렴균도 동시에 유행 중.
3.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상승세.
4. 백일해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 중.
5. 질병청,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강조.
[설명]
한국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입원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4주간 입원환자 수가 3.5배나 증가하여 상당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도 동시에 유행 중이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가 퍼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대해 여름철에는 실내 환기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엄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백일해: Bordetella pertussis 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이다.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Mycoplasma pneumoniae에 의해 유발되는 폐렴균 감염증으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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