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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폭행 사건,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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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1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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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폭행 사건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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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별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를 폭행한 A씨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2. A씨는 머리를 100여 차례 때려 거위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3. 또한, 서울 광진구에서 고양이를 밀쳐서 사망시킨 70대 남성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설명]
건국대의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가 A씨로부터 학대를 당한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한 결과, A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A씨는 건국대 캠퍼스 내에서 건구스를 폭행하여 상처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광진구에서 고양이를 밀쳐서 사망시킨 70대 남성도 같은 이유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동물학대 사례에 대한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동물보호법: 동물의 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
- 불구속 기소: 경찰 또는 검찰이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기소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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