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대책 발표, 응급실 운영 상황 알림 > 사회

1. 전국 409개 응급실 중 407개 응급실이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운영 중.
2. 건국대충주병원과 명주병원 응급실 2개소만 운영 중단.
3. 연휴 기간 문을 열 병·의원은 일 평균 7931개소.
4.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이나 중소병원을 이용해야 하며, 중증 환자는 즉시 119로 신고.
5. 응급의료포털, 어플, 129 또는 119로 응급의료기관 정보 확인 가능.

[설명]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응급의료체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409개의 응급실 중 407개가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되고, 건국대충주병원과 명주병원 2곳만 운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문을 열 병·의원은 일평균 7931개소가 있으며,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이나 중소병원을 이용해야 하며 중증 환자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응급의료포털이나 어플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중증 환자: 생명이 위험에 처한 상태나 중대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2.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3. 경증 환자: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없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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