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응급실, 제한 운영 확대 > 사회

1. 이대목동병원은 수요일 오후 5시부터 목요일 오전 8시30분까지 제한 운영에 들어감.
2. 아주대병원은 목요일부터 24시간 제한 운영 시작, 심정지 등 고위험 환자만 수용.
3. 강원대병원은 서초역 이동, 성인 야간 진료 중단.
4. 정부는 의료진 파견으로 진료 차질 최소화 계획.

[설명] 이대목동병원과 다른 대학병원들이 응급실 제한 운영에 돌입하고 있다. 이들은 고위험 환자를 중점적으로 수용하며, 정부도 의료진 파견을 통해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세우고 있다. 응급 환자들의 안전 보호를 위한 조치로 평상시와는 다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제한 운영: 특정 기간 동안 응급실을 선별적으로 운영하는 것
2. 고위험 환자: 심정지, 중증 등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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