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성평등 주간 행사로 인종 다양성과 희로애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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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2:36 댓글 0본문
1. 울산 북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 행사는 13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3. 다문화가정인 욘찐다(캄보디아)·백승학 부부 등에게 상을 수여했다.
4. 이윤서 작가의 특강과 여성새일센터 취업 상담코너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5. 주제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다.
[설명]
울산 북구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북구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인종 다양성과 희로애락을 담아내며, 지역 내 양성평등 활동을 촉진하고자 했다.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부터 가족 관계 형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다.
[용어 해설]
1. 양성평등: 남성과 여성 또는 다양한 성 정체성 간의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2. 다문화가정: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을 의미하며, 특히 다문화 결혼가정, 이민자 가정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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