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도로 안전을 위한 '지반침하 예방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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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2:49 댓글 0본문
1. 서울시가 도심 도로 안전을 위해 '지반침하 사전 예방을 위한 개선안'을 발표했다.
2.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확대하고 GPR 탐사 성능 검증을 강화하는 등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3. 굴착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지반침하 예방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한다.
[설명]
서울시는 도시 내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과 도로 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반침하 사전 예방을 위한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확대하고 GPR 탐사 성능을 높이며,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조치가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굴착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새로운 지반침하 예방 기술을 도입해 도로 안전을 보다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GPR(지표투과레이더): 지하의 물체나 구조물을 탐지하기 위해 전자기파를 이용하는 장비로, 고해상도의 지하 이미지를 제공한다.
2. 싱크홀: 지면이 무너져 구멍이 나거나 흙이 빠지는 현상으로, 도로나 건물에 발생할 경우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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