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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송유관 기름 훔치려던 일당, 땅굴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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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1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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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송유관 기름 훔치려던 일당 땅굴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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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심 한가운데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려던 일당 9명이 땅굴을 파다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2. 땅굴은 지하 4m 아래, 폭 75㎝에 높이 90㎝로 성인 2명이 기어다닐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3. 일당은 4개월 동안 삽과 곡괭이로 땅을 파면서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설명]
도심 한가운데 매설된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훔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땅굴은 20m에 이르는 길이로 지하 4m 아래에 있었고, 일당은 지나가는 송유관의 기름을 훔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일부 일당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송치했으며, 땅굴을 원상복구하여 지반침하를 막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땅굴: 땅 속에 파낸 통로 또는 구멍.
2. 유증기: 유류가 날아가는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

[태그]
#Urban #OilTheft #땅굴 #송유관 #경찰 #도심범죄 #환경보호 #원상복구 #유증기 #기름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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