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래 진료, 평균 시간 8분… 대기시간은 평균 17.9분 > 사회

1. 한국 외래 진료 평균 시간은 8분으로, 대부분이 4~5분 진료를 받음.
2. 환자들이 외래 진료를 받기까지 기다린 평균 대기시간은 17.9분이었음.
3. 접수 후 진료까지 대기시간이 10~20분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만족도는 높았음.
4. 입원 환자는 평균 7.5일 동안 입원하며, 간호간병통합병동의 만족도가 높았음.
5. 입원환자 중 일부는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는데 지출을 하며, 만족도는 높았음.

[설명]
한국에서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들의 평균 진료 시간은 8분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시간대는 4~5분이었습니다. 이들이 진료까지 대기한 평균 시간은 17.9분이었고, 대기시간이 10~20분인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반해, 외래 진료 만족도는 높았는데 응답자 중 93.9%가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입원환자들은 평균 7.5일동안 입원하며, 간호간병통합병동의 만족도는 97.3%에 달했습니다. 일부 입원환자는 개인 간병인을 고용한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평균 지출이 있었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용어 해설]
- 외래 진료: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받는 것.
- 대기시간: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
- 입원 환자: 병원에서 치료나 간호를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
- 간호간병통합병동: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환자를 돌보는 독립된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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