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모의 의혹,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 수첩 내용 파헤쳐져 > 사회

1.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군산 점집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관련된 사안을 물었다.
2. 점집 운영자는 노 전 사령관이 김 장관의 사진을 보여주며 함께 일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3.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사살’ 등의 표현이 있었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4. 수첩에는 NLL에서 북한의 공격 유도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설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국방부 장관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의 활동이 조명받고 있다. 노 전 사령관이 방문한 지점집 운영자의 진술과 수첩 내용으로 인해 사람들은 노 전 사령관의 의도를 의심하게 되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서 발견된 내용을 철저히 수사 중이며, 사회적 불안을 일으키는 가능성에 대한 대응이 요구된다.

[용어 해설]
1. NLL (북방한계선) - 남한과 북한 사이의 해상 국경을 가리키는 용어
2. 수첩 - 메모나 기록을 적은 소책자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의혹을 파헤치는 중요한 증거물
3. 사살 - 상대방을 죽이거나 공격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태그]
#EmergencyLaw #의혹 #수첩 #NLL #사살 #국면 #정치 #사회적불안 #노상원 #정보사령관 #군산 #수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