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흉기 살인범, 범행 후 술집 곳곳 방문…추가 흉기 소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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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12:19 댓글 0본문
1.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후 술집과 노래방을 태연히 찾아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2. 박대성은 살해 후 신발을 바꾸고 흉기를 옷으로 감춘 채 여러 곳을 돌았으며 추가 범행 대상 여부도 조사 중이다.
3. 행적 중 한 차례는 흉기를 주차장에 버리고 차량을 발로 차는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에 체포됐다.
[설명]
경찰이 박대성의 흉기 살해 사건 직후의 행적을 확인한 결과, 그는 범행 후에도 술집과 노래방을 방문해 다니는 등 태연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며, 박대성이 살해 후 흉기를 숨긴 채 다니는 모습을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박대성은 술에 취해 자신의 행적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한 지자체 및 사회적 인식 변화에 대한 토론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흉기 살인범: 살인에 사용된 무력을 흉기로 한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2. CCTV: 폐쇄 회로 텔레비전, 공공장소나 건물 주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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