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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차익거래 논란... 이숙연 후보자와 비상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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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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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의 차익거래 논란... 이숙연 후보자와 비상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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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관 후보자 자녀가 부친 돈으로 산 비상장주식을 부친에게 양도해 3.8억원 차익을 본 사실이 드러남.
2. 딸은 2017년 600만원에 매입한 비상장주식을 부친에게 3.8억원에 양도해 64배의 시세차익을 보였다.
3. 이 후보자의 남편의 친형이 운영하는 회사 주식을 자녀들이 산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과세 증여를 통해 절세한 비판을 받음.

[설명]
대법관 후보자의 딸이 부친 돈으로 산 주식을 부친에게 양도해 수억 원의 차익을 낸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설명과 비판이 교차되며, 재산증식 과정과 관련된 세무 문제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상장주식: 공개되지 않은 기업이 발행하고 유통하는 주식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가리킨다.
- 양도소득세: 자산의 양도(매도)로 발생한 이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양도세라고도 불린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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