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대설, 특별재난지역 선포 > 사회

1. 울릉도 등 7개 시&군, 4개 읍&면이 대설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2. 대설로 인해 농업시설에 심각한 피해 발생
3. 국비 전환으로 재정부담 경감, 피해 국민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
4. 특별재난지역 선포 조치가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도움

[설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울릉도를 포함한 7개 시&군과 4개 읍&면이 대설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보고한 것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들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설로 인해 눈이 많이 쌓이면서 농업시설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 조사 후 국비로 재정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며, 피해 국민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피해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생업을 재건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특별재난지역: 재난 발생 지역 중 특별히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정부가 선포하여 추가적인 지원 및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 재정부담: 특정 사업이나 사회적인 프로젝트 등을 위해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경비
- 재난지원금: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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