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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사자 바람이, 부경동물원 대표로부터 기증받아 강릉으로 이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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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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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사자 바람이 부경동물원 대표로부터 기증받아 강릉으로 이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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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비사자 바람이가 청주를 떠나 강릉 쌍둥이동물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 바람이 딸은 쌍둥이동물농장에서 임시 보호를 받은 후 청주동물원에 거주하고 있었다.
3. 청주시는 바람이 딸을 비롯한 부경동물원 동물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양호한 상태로 전해졌다.
4. 청주동물원은 바람이 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강릉으로 이송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5. 바람이는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건강을 회복하며 암사자 도도와도 잘 지내고 있다.

[설명]
갈비사자 바람이가 부경동물원 대표로부터 기증받아 강릉의 쌍둥이동물원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바람이 딸은 부경동물원에서 임시로 보호를 받은 후 현재 청주동물원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 이송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청주시는 바람이 딸을 포함한 동물들에 대한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이번 이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람이는 지금은 건강한 상태로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안락하게 생활하며 암사자 도도와도 잘 어울려 지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갈비사자: 몸이 마르고 앙상한 상태인 사자를 일컫는 용어
2. 동물원 대표: 동물원을 운영하거나 소유한 사람 또는 단체
3. 현장 건강검진: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원에서 실시하는 검사
4. 양수신고: 멸종위기종을 이송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해당 기관에 사전 신고하는 절차
5. 합사: 새로운 동물과 익숙해지도록 서로를 만나게 하는 훈련 과정

[태그]
#BarbaryLion #부경동물원 #동물이동 #야생동물 #멸종위기종 #도도사자 #동물보호 #동물검진 #서식지보전 #강릉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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