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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년간 47억원 국비 지원 받아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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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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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년간 47억원 국비 지원 받아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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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 과기부의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도심형) 조성 사업' 공모 선정
2. 2024∼2026년(3년간) 국비 47억원 지원으로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 조성
3.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가상 공간을 연계한 기술로, 국민 수요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목표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도심형) 조성 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택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국비 47억원을 받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코리아 대표모델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반영한 가상 모델로,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트윈: 실제 물리적인 사물을 가상 공간에 반영한 후 데이터를 분석해 현실 세계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
- 시범구역: 실제 적용 전 모델이나 서비스의 테스트 용도로 설정된 특정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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