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택가서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유통한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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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4:52 댓글 0본문
1. 20대 남성이 서초구 주택가에서 마약을 유통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2. 경찰은 용의자가 가방 속에 필로폰이 든 비닐봉지를 운반하며 마약을 유통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
3. 용의자는 주변 주택가에 놓아둔 마약을 사진 찍어 유포하는 '던지기 수법'을 사용했다.
4. 회수된 마약의 양은 약 46g로, 1회 투약량 기준으로 약 1550회분에 해당한다.
[설명]
서울 서초구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던지기' 수법을 활용해 마약을 유통하다 경찰에 포착돼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마약을 숨긴 비닐봉지를 가방에 넣고 유포하는 행위를 확인했으며, 용의자가 서초구 일대 주택가에 놓아둔 마약을 구매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사진을 찍는 동작으로 마약을 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로부터 총 46g의 마약을 회수했으며, 해당 마약은 약 1550회분의 용량에 해당합니다. 서초경찰서는 치안 강화를 위해 CCTV 영상 순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은 그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필로폰: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로, 중추신경계 억제 작용을 통해 진통 효과가 있는 약물입니다.
2. 던지기 수법: 마약을 특정 장소에 놓아두고 사진을 찍어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유통 방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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