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치매환자에 대면 교육 및 방문진료 시범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4:53 댓글 0

본문

 정부 치매환자에 대면 교육 및 방문진료 시범사업 추진

 newspaper_0.jpg



1. 보건복지부가 22개 시군구 143개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하며 대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3. 환자의 거동이 어려울 때는 방문진료도 제공되며, 다른 의료·복지 서비스도 안내 및 연계한다.

[설명]
보건복지부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환자들에게 전반적인 건강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하며 대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합니다. 환자의 거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방문 진료도 진행되며, 치매 관련 다른 서비스도 안내 및 연계됩니다. 시범사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치매관리 주치의: 환자들의 치매 및 다른 건강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담당하는 주치의
- 대면 교육 및 상담: 환자들에게 직접 만나서 정보 전달 및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

[태그]
#Government #치매환자 #대면교육 #방문진료 #의료서비스 #치매관리 #건강문제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정부지원 #맞춤관리 #의료기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